2008년 08월 19일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도 안난다.
너무 무거웠다.
세그위버 만세 만세 만만세
# by 에데 | 2008/08/19 21:08 | Photos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8월 19일
1.TV에서 베트맨 비긴즈를 해주더라. 중간부터 보니까 무슨 소리인지 알수가 없어서 보다 말았다.
포대 자루 뒤집어쓴 이상한 남자는 눈색깔이 참 예쁘던데
하는 짓이 왜그렇게 재수가 없는지;; 연기 너무 잘하는 듯....(본래 모습이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2.사실 나는 배트맨이 굉장한 부자라는 것이 감이 잘 안왔다.
그리고 잘생겼단 생각보다는 그냥 옆집 아저씨스러운 그런느낌.;;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이랑 동급정도의 느낌이었달까...
라지만 나중에 스파이더맨이 영화에서 힘들게 사는거보고
아..스파이더맨이 생각보다 많이 가난하구나 라고 깨달았음..;
그리고 배트맨과 로빈에서부터 아.좀 많이 부자구나.이런느낌을 겨우 가졌다가
다크나이트보면서 아놔 님 완전 왕자님이시군요.으허헝...
ㅇ<-<
이 모든 것이 크리스찬 베일님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철 흘러 넘치는
귀공자 포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ㅠㅠ..
아놔....비긴즈에서 이상한 약때문에, 하얀 침대위에서 정신차렸을때 .....소녀의 마음 격하게 흔들렸다.
TV로 들어가고 싶었어. 할수만 있다면 브라운관을 쾅쾅치면서 베일을 외치고 싶었다!
아...입술...입술이 너무 귀여워....크흐흐흑.oTL
3.사실 사람들이 크리스찬 베일 좋다고 난리를 칠때는 뭐가 잘생겼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벨벳 골드마인에서 너무 .....................................-_-)
어떤 사진을 보고 확 좋아하게 되었었던 것 같다.;
나는 크리스찬 베일같이 미끈한 외모는 처음 봤을때 인상이 잘 안잡혀서
다른 사람들보다 사람을 좋아하게되는 속도가 매우 느린 것 같다.....ㅇ<-<...
4.......그런데 다크나이트에서 가장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한분은
베일님도 아니고 조커님도 아니고
고든아저씨....아..진짜...너무...너무..ㅇ<-<...너무 내 취향이다...OTL...아...인자해보여..
내 이상형 안경쓴 말라뮤트 닮았어...콜리견 같기도 한 것이....하앍하앍하앍하앍......ㅇ<-<
5.그나저나 배트맨은 히어로 중에서 의상이 그나마 가장 나은 것 같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하고 왠지 부드럽고 매끈해 보이는 소재는
어이없는 망토패션을 그나마 좀 괜찮게 보이게 한다.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은 자금사정이라고 쳐도
아이언맨은 대체 뭐지. 웨인보다 돈도 많다며 왜그런..-_-
# by 에데 | 2008/08/19 01:06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8월 18일
용산역...좀 멋진듯....
뭔가 쌍권총을 들고 프렌치 코트를 휘날려야 할 것 같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우렁찬 딩동 소리와 함께 '확인'버튼을 눌렀다.-┌
# by 에데 | 2008/08/18 22:48 | Photos | 트랙백 | 덧글(2)